쉼이 있는 청소년 갭이어 [꽃다운친구들]

꽃다운친구들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 1년의 갭이어를 선택한 청소년과 그 가족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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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치너 글

[📙휴먼라이브러리] 올어바웃스포테크 이준영 트레이너님을 만나다_꽃친4기 김소연

happyyeji 2020. 1. 23. 17:19

 

[🧑🏻+📙=🌏✨]

휴먼라이브러리는 꽃치너들이 직업인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과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꽃친 4기 친구들은 1인 기업 대표, 경찰, 스포츠 트레이너, 군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멋진 어른들을 만나 미리 준비한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중에 다섯 친구가 인터뷰를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 인터뷰를 여러분께도 공개합니다📝

 

 

*휴먼라이브러리가 어식으로 진행는지 명하기에 앞서, 제가 이준을 하게 이야기부터 알. 저는 원래 꽃치너와 이 이준하기 전에 먼저 정한 계셨습니다. 그러나 시간으로 가하여 못하게 니다. 그서 다꽃치너와 함께 이준갔습니다.

 

[인터뷰]
1.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야구을 하고, 부상 선수들은 재활을 도와고 있어.

 

2. 직업의 가장 큰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운할 수 있고, 수들을 만수 있어서 . 단점은 야구수들에 못 만나.

 

3. 이 직업을 누구에게 추천하시나요?

자서 자기 기할 수 있는 사람이 하면 . 왜냐하면 사람을 대하는 일이니까 저 사람의 기에 따라서 내 기이 많이 지우지든요.

 

4. 선수들을 어떤 식으로 트레이닝하시나요?

하나하나 명하기일 정도 걸려서 대으로 명하자면 부이 있는 수들은 기능을 복하는 재활 을 하고, 면 근력 을 하고, 근력이 된 선수들은 을 하고, 워가 된 선수들은 야구에 퍼포먼스 니다.

 

5. 직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대학생 때까지 야구. 우리나라 운부들은 겠지만, 부를 안 해요. 그서 야구를 하지 으면 할 아는 게 어서 하게 .

 

6. 어떤 청소년 시절을 보냈나요?

야구만 었어. 아침에 학교 가서 교로 안 가고 항야구으로 었어. 야구가서 아침 운하고, 점심 먹고, 야구가서 쉬다가, 오하고, 저먹고, 야간 운동하고 집으로 가는 게 하루 일과. 1321때까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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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청소년일 때 꿈은 무엇이었나요?

야구요. 그리고 사관학교, 시기사, 정비에도 많. 그지만 운동선수라는 업이 이 일찍 정해져요. 다른 애들도 전해야 던 것처른 길로 가수가 었던 거예요. 그서 그하고 싶은 마음만 있었어. 지금도 정비은 하고 싶기는 해.

 

8.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건 만지는 걸 . 해하거나, 만들고 고치는 것이.

 

9. 야구를 시작한 계기가 있나요?

야구를 제일 아한다기보다 운동장에 있는 걸 고, 부하기 싫어서 운한 게 아니고 부하는 것보다 운하는 걸 더 . 13 마에게 운을 하고 싶다고 마가 야구부에 보내면서 야구를 시작하게 됐죠.

 

10. 살면서 터닝포인트가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야구 그만두고 단체 련받으러 들어을 때. 이지만 그냥 주일이어서 교가는 사람이었는데 그 으면서 신을 가지고 앞으로 어식으로 해야 하는지 신을 기반으로 부를 시작던 것 .

 

11. 이 직업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있나요?

크게는 , 왜냐하면 제 업은 그업이라고 생각해. 제가 가는 닫혀 있다고 생각하면 이 업에만 전력겠지만 저는 제가 가는 려 있다고 생각니다. 그서 이 업으론 인체가 어게 반하고 작하는지 많이 고 싶어. 그러나 이 업은 한 수, 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

(그렇다면 혹시 인생의 목표가 있을까요?)

누군가를 는 거. 누군가의 에 도수 있다면 이 업이 아니어도 이수 있으니까 . 교사여도 고 신학을 부하거나. 사활을 해도 되죠. 그지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이 업으로 수들을 도울 뿐, 대이 바어도 고, 업이 바어도 관이 . 나게 말하자면 정이 는 거.

 

12. 인생의 모가 있을까요?

유유, 허허실실, 말 그대로 는 스일이에. 를 들어 여행 갈 때 미리 두고 가는 스일이 있지만, 저는 비행기 표만 면 잘 가는 스일이에. 해도 고, 만못한다면 다시 되돌아오면 는 거. 마치 물 위둥 둥 다니는 느낌이.

 

13. 마지막으로 지금 청소년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즐겨라'에요. 저는 소년으로 아간다면 아무 을 것 . 지금도 정은 지만. 즘 청소년들 기를 들어보면 정해야 는데 모르겠다는 도 있고, 다고 하는 도 있고 하는데 그때는 1~2년 해도 . 저는 이제 하면 갈 을 것 기도 하고 나이가 들수뭔가 시작하기에는 두려지는 것 . 그러니 을 때 음을 즐으면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