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있는 청소년 갭이어 [꽃다운친구들]

꽃다운친구들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 1년의 갭이어를 선택한 청소년과 그 가족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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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치너 글

[📙휴먼라이브러리] 어필 이일 변호사님을 만나다_꽃친4기 김현승

happyyeji 2020. 1. 23. 16:52

[🧑🏻+📙=🌏✨]

휴먼라이브러리는 꽃치너들이 직업인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과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꽃친 4기 친구들은 1인 기업 대표, 경찰, 스포츠 트레이너, 군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멋진 어른들을 만나 미리 준비한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중에 다섯 친구가 인터뷰를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 인터뷰를 여러분께도 공개합니다📝

 

 

휴먼라이브러리는 한 사람을 해 그 사람을 인터하고 이야기를 로그이다. 나는 휴먼라이브러리에서 어에 소속되신 이일 변인터다. 내가 변한 이는 나의 어적 꿈사이었기 때문이다. 인터할 사람을 정하고 나면 그 사람에게 일을 보다. 만날 날짜소가 정해지면 그때부터 인터문을 만다. 나는 문을 만들 때 대이와 함께 만들었다. 문을 만들던 그때는 대이와 이 만는 게 들었다. 나랑 성향도 너무 다친구고 표방식도 달다. 하지만 인터까지 다 마치고 대이와 함께 문을 만게 다행이라고 느다. 대이는 나 자는 대 만들 수 문들을 만들게 해었다.

 

인터는 안국역에 있는 어사무에서 진행었다. 인터를 하러 갈 때 이 갈 사람을 할 수 있었는데 나는 이를 다. 가할 것 아서 다. 어사무은 내가 생각던 로모습이 아니었다. 내 생각보다 훨씬 따뜻하고 아이었다. 변을 기다리기 해 어로비에서 잠아있던 그 간 정말 긴장되다. 그리고 우리는 이일 변을 만났다.

 

인터내내 우리와 을 마치지 다. 나는 그이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답변하기중하는 모습이라고 느다. 그로 난일을 하서 난에 대한 문을 많이 다. 그모든 답변을 고 나는 ‘우리가 은 우리나라에도 정말 많은 들이 있고 그들을 도우려 하는 들도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는 한 시간 안 빠게 진행었다.

 

모든 꽃치너들이 인터를 마무리하고 각자 인터정리하는 글쓰기를 하기로 다. 나는 글의 제를 해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문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번 휴먼라이브러리 로그에서 3 명의 이야기를 들은 것이 아까?’.

 

이와 함께 문을 만들고 인터를 준비하면서 나는 대이가 어사람지 더 었다. 내 휴먼라이브러리 원래 이었던 이일 변, 이인터에 임하는 자세와 이에게 들은 난이야기는 내가 지 못할 것 다. 그리고 인터내내 나와 이 있던 이. 이와 은 대화를 한다거나 뭔가 일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하루 종일종일 민이와 이 있으면서 몰랐이의 모습다. 그러면서 나와 더 가까워진 것 같았다.

 

휴먼라이브러리는 준비를 하지 아도 제나 어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휴먼라이브러리를 하기 한 것은 그‘한 사람’다.

 

 

공익법센터 어필

http://api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