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친에서는 삶을 잘 살아가는데 필요한 능력들을 삶을 살아가는 능력 (aka 삶력)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청소년 인생학교인 꽃친에서 1년간 중점을 두고 키워가고 싶은 분야를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꽃치너들에게 소개하고 나의 능력치는 얼마나 되는지, 앞으로 더 키우고 싶은 삶의 능력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바로 '내일을 묻는다'입니다. (👉🏻'내일을 묻는다'가 더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 꽃치너들이 처음 갭이어를 시작하면 '내일을 묻는다' 검사지를 통해 나의 능력치를 자가진단해보고 목표를 세워보도록 해요. 스스로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갭이어 생활을 보내면 좋을지 꽃친쌤들과 집중적으로 이야기 나누고, 친구들과 대화해보며 서로 조언해주기도 하지요. 친구에 대해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