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늦여름 코로나 재유행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하반기 꽃친 활동 (세줄 일기, 14일 프로젝트, 서로 배우기) https://www.kochin.kr/266 🍁 이번 이야기 : 초겨울 코로나 재유행이 오기 전까지 불태웠던 우리의 오프라인 만남!! 1. 첫 만남이 마지막 만남이 된 진로 워크숍 올해도 어김없이 진로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TMI를 말씀드리자면!! 꽃친의 진로 좌우명은 "진로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랍니다. 처음부터 나에게 정해진 진로를 보물찾기 하듯이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나에 대해 알게 된 것들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진로 워크숍은 자연스레 꽤 많은 차수인 5 차수를 진행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