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다니는 보통 학생들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인 '급식시간'
3기 꽃치너 중 한 친구는 꽃친을 시작하며 가장 걱정됐던 것이 있었습니다.....
"급식시간이 없어지는 것이 걱정 돼요!!"
점심시간은 그만큼 모두에게 중요한 시간이죠?
꽃친은 '급식'을 먹는 것이 아닌 대신 한 달에 2~3번 특별한 점심시간을 보냅니다.
3월의 어느 날, 우리 친구들의 특별한 점심시간을 엿볼까요?
특별한 점심시간1: 엄마의 레시피
요리를 전-혀 몰랐던 친구들도 엄마의 레시피만 배우면 간단하고 쉽게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번 달에는 쩜쩜이네 어머니가 오셔서 간단하지만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가르쳐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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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레시피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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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김치볶음밥 뚝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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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점심시간2: 쌤들의 레시피
김치볶음밥으로 꽃치너들의 요리 가능성을 확인한 꽃친쌤들도 '쌤들의 레시피'를 대방출하였습니다!!
쌤들의 메뉴는 모두가 좋아하는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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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떡볶이와 까르보나라 떡볶이~ 두 가지 메뉴를 동시에 >0<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떡볶이 비쥬얼!!! (다시 봐도 먹고싶다...)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는 것도 깜빡하고 순삭 했다는 건 안비밀....
먹은 뒤 뒷정리와 설거지도 모두가 직접 한답니다:)
들리는 후기로는 엄마의 레시피에서 배웠던 김치볶음밥을 가족에게 만들어 준 친구도 있었다고 하네요.
함께 만들어서 먹으니 더 신나고 맛있는 우리의 점심시간!
이렇게 우리의 조금 특별한 점심시간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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