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친 4기의 11월은 상반기부터 계획하고 기다리던 라오스 여행으로 충만한 달이었어요. 항상 어떻게 잘 놀지 궁리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꽃치너들답게 11월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며 보냈습니다. 어떻게 준비했는지 보여드릴게요~ [라오스 가이드 PT & 퀴즈대회]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여행지 공부를 해야겠죠!? 함께 가는 여행이니만큼 분야를 나눠서, 각자 한 분야의 가이드가 되기로 했답니다. 어떤 분야의 공부와 준비가 필요한가 팀을 정하고, 자료조사를 한 뒤, 친구들에게 지식을 나누는 발표를 했습니다. 나의 정보가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는 시간~ - [라오스 여행] 그렇게 준비해서 떠나게 된 4기의 라오스 여행을 간추린 키워드로 소개해 볼게요! 겨울의 추위를 떠나 잠시 뜨거운 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