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수업 🖊 우리의 글쓰기는 상반기 동안 꾸준히 이어졌어요. '아무 말 대잔치' 부터 시작해서 시, 소설, 희곡을 자유롭게 써 보기도 했습니다. 7월 수업 시간에는 지난 달 상주에서의 자연을 주제로 써온 꽃치너들의 작품을 함께 읽고 나눠보았어요. 함께 보았던 상주 자연 풍경 속에서도 꽃치너들은 모두 다른 작품을 완성했답니다. 징징이의 '개미왕국 이야기'(제목 미정) 희곡을 함께 읽는 ing 흥미진진한 스토리! 하반기에 연극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까요?To be continued~ 세상구경 - 환경포럼 👀 이번 달 세상구경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환경포럼에 참석하기! 다른 청소년들은 다들 학교 간 평일 낮 시간에 이렇게 큰 포럼도 참석하고 뭔가 있어 보였답니다. ㅋㅋ 포럼에서는 플라스틱 이슈 해결을 위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