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있는 청소년 갭이어 [꽃다운친구들]

꽃다운친구들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 1년의 갭이어를 선택한 청소년과 그 가족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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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97

[영상] 방학이 1년이라서 : 2부 꽃친의 재미 clip#1

오늘은 약속드렸던 1기 꽃치너들의 여행모습을 담은 새로운 영상을 앞당겨 공개합니다! 두둥! 지난 11월 함께 기획한 해외여행을 함께 다녀오는 여정에 동행했습니다. 다사다난한 7박 8일 가운데 소소하고 즐거운 표정들을 10분짜리 3편의 영상클립에 담았습니다. 오늘은 첫 2박 3일을 담은 첫번째 클립을 소개합니다. ^^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자유롭게 미래를 상상하는 1년 방학의 축소판이자 하일라이트랍니다. ^^ 2부의 두번째 클립은 다음 주 이 시간에... [꽃친]은 지난 1년의 방학생활을 사진과 영상으로 부지런히 담아왔구요. 특별한 3부작 시리즈 영상물로 제작했습니다. 그 전체 표제는 [방학이 일년이라서!] 랍니다. 서로 다른 색깔의 작품으로서 꽃친의 안팎을 깊고 넓게 살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

꽃친 소개 2017.03.11

2월, 꽃친의 몸풀기 게임!

기대 반, 걱정 반이라는 말이 가장 잘어울릴까요? 지난 2월 14일 꽃다운 친구들이 기대와 걱정을 안고 첫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홍대EDM유학센터에서 만난 꽃친 친구들은 간단한 레크레이션 게임으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은 오전에는 예지쌤, 오후에는 수진쌤이 준비해오신 다양한 레크레이션 게임과 IAM카드, 감정카드를 통해 스스로를 소개하고 다른 꽃친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오후 프로그램에 앞서서는 2월 한 달 꽃친을 책임질 반장을 뽑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꽃다운친구들 2기의 첫 반장을 맡은 친구는 윤수가 되었습니다~ 반장을 뽑는 자리를 가진 후, 앞으로 꽃친들이 중요한 사안들을 논의할 ‘라운드테이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규칙을 만들었..

꽃친 생활 2017.03.11

[영상] 방학이 1년이라서 : 3부 꽃친의 마음

지난 9월 꽃친 2기 모집설명회에서 첫 선을 보였던 홍보동영상을 기억하시나요?! 5분 짜리 짧은 동영상이었지만 꽃친에서 하는 활동들이 알차게 담겨 있었죠~! (다시보기) 오늘은 1기 꽃치너들의 모습을 담은 두 번째 영상을 공개합니다! 두둥! 지난 1년 동안 꽃다운친구들 1기들은 긴 방학을 보내면서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1년의 방학을 모두 마친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을까요? 여기, 한 편의 영상을 통해 꽃치너들의 내밀한 마음 속 이야기를 조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똑같이 걷는 길에서 잠시 멈춰서서 가족과 세상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다는 고백을 접합니다. 이 신선한 도전을 함께한 친구들과 평생 우정을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듣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어 준 꽃치너들, ..

꽃친 소개 2017.03.02 (2)

꽃친2기 산뜻하게 출발!

설명절을 며칠 앞 둔 지난 1월 23~25일, 꽃다운친구들 2기는 2박3일의 오티캠프로 2017년도 항해의 돛을 올리고 산뜻하게 출발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할게요 :) 영등포에 위치한 유스호스텔로 삼삼오오 모여든 친구들. 이미 카톡방도 있고 가족소개 포스팅(궁금하면 클릭!)도 보긴 봤지만 얼굴을 보는 것은 처음이니 얼마나 쑥쓰럽고 어색하던지요. 하지만 1년의 방학을 함께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함께 보내다보면 어색한 시절이 있었나 싶을 만큼 금새 잊혀질 것이라고 제가 가암히 예언을 해봅니다.2박 3일 오티캠프의 주제는 두 가지였어요. 첫째, 꽃치너들끼리 좀 친해지자! 둘째, 꽃친을 왜 하게 됐는지, 어떤 방학을 보내고 싶은지 함께 생각해보자! 그리고 오티 캠프 첫날의 저녁 시간..

꽃친 생활 2017.02.14

안녕! 안녕? 安寧식

안녕! 안녕? 安寧식 방학이 일 년이라면, 방학이 일 년씩이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시작한 채윤이의 긴 방학이 끝났다. 12월26일, '라스트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꽃다운 친구들이 준비한 공연과 함께. 1년 여 전에 가족들 다 함께 모인 ‘방학식’으로 꽃친의 문을 열었었다. 그렇다면 라스트 콘서트는 ‘개학식’인가? 아니다. ‘안녕식’이라고 한다. 다시 오지 못할 꿈 같은 일 년의 방학 안녕! 긴 쉼을 마치고 새롭게 만난 열 여덟의 시간아, 안녕? 무엇보다 헤어짐이 아쉬운 꽃친들과 가족들의 평화(Shalom)을 비는 안녕이다. 가족 공식 청소년 백수로서 쉼의 권력을 남발하던 채윤이에게 마지막 12월은 레임덕의 시간이었다. 엄마 인내심이 바닥이 난 듯. ‘올해만 지나 봐라. 이제 늦잠이라곤 없다(뿌드득..

꽃친 생활 2017.02.03

꽃다운친구들 2기 가족 소개

꽃친 블로그의 애독자 여러분~!2017년 새해도 밝았고 이제쯤 슬슬 2기 소식이 들려올 때가 됐는데, 모집한다는 글을 올린 이후엔 소식이 너무 없어서 은근히 기다리고 계셨죠? 꽃친은 작년 9월 두번째 설명회를 가진 후 10월에서 12월에 걸쳐 2기 가족을 모집하는 긴 시간을 가졌습니다. 꽃친의 모집은 [기초상담]-[지원서제출]-[가족상담]-[프로포즈]의 길고도 신중한 상호 결정과 약속의 시간을 거쳐야 하기에 시간과 정성이 꽤 많이 드는 일이지요. 이런 모든 과정을 함께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2017년 한 해 즐거운 방학을 맞이하게 된 멋진 열 가족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김윤수 가족]서울 창신동에 사는 윤수네 가족입니다. 사진에 함께 나오지 못한(아마도 사진을 찍어주고 있겠죠?) 윤수네 형까지 해..

꽃친 생활 2017.01.25

꽃친의 해외여행기 ; 이지우 편

꽃다운친구들은 2016년 가을, 오랫동안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경험에 몸과 마음을 맡겨보기도 하고, 곳곳에서 만나는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그 지역의 문화와 사람에 대해서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한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사진도 찍으며 우정을 쌓았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여행기는 모두 "쌤들이" 대표로 작성해서 소개했었는데요 이번 해외여행은 꽃치너들이 직접 쓴 8인 8색의 여행 후기를 통해 함께한 여행이 우리에게 어떤 기억과 흔적을 남겼는지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 |이지우다시 가고 싶은 여행, 베트남, 홍콩 꽃친의 마지막 여행인 베트남, 홍콩 해외여행. 올해 꽃친에서 가는 마지막 여행이니만큼 후회남지 않게 즐겁게 다녀오기를, 다시 가고 싶은 여..

꽃치너 글 2017.01.24

꽃친의 해외여행기 ; 김채윤 편

꽃다운친구들은 2016년 가을, 오랫동안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경험에 몸과 마음을 맡겨보기도 하고, 곳곳에서 만나는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그 지역의 문화와 사람에 대해서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한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사진도 찍으며 우정을 쌓았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여행기는 모두 "쌤들이" 대표로 작성해서 소개했었는데요 이번 해외여행은 꽃치너들이 직접 쓴 8인 8색의 여행 후기를 통해 함께한 여행이 우리에게 어떤 기억과 흔적을 남겼는지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 |김채윤꽃친 여행을 다녀 온지 2주가 지났다. 벌써 한 달은 지난 거 같은데 아직 2주 밖에 안 된 것이 실감이 안 난다. 여행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일주일 사이에 베트남과 홍콩..

꽃치너 글 2017.01.23

꽃친의 해외여행기 ; 조영지 2편

꽃다운친구들은 2016년 가을, 오랫동안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경험에 몸과 마음을 맡겨보기도 하고, 곳곳에서 만나는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그 지역의 문화와 사람에 대해서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한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사진도 찍으며 우정을 쌓았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여행기는 모두 "쌤들이" 대표로 작성해서 소개했었는데요 이번 해외여행은 꽃치너들이 직접 쓴 8인 8색의 여행 후기를 통해 함께한 여행이 우리에게 어떤 기억과 흔적을 남겼는지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 |조영지1편에서 이어짐.. 드디어 베트남의 마지막 날이다. 홍콩으로 떠나기 전에 다낭시내를 알아서 돌아다니다 숙소에서 만나기로 했다. 난 유진이랑 다녔는데 내리자마자 반미를 사먹고 카..

꽃치너 글 2017.01.20

꽃친의 해외여행기 ; 조영지 1편

꽃다운친구들은 2016년 가을, 오랫동안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경험에 몸과 마음을 맡겨보기도 하고, 곳곳에서 만나는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그 지역의 문화와 사람에 대해서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한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사진도 찍으며 우정을 쌓았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여행기는 모두 "쌤들이" 대표로 작성해서 소개했었는데요 이번 해외여행은 꽃치너들이 직접 쓴 8인 8색의 여행 후기를 통해 함께한 여행이 우리에게 어떤 기억과 흔적을 남겼는지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 |조영지 꽃친에서 마지막 여행으로 베트남&홍콩 여행을 간다. 무려 해외여행이지만 떠나는 아침까지도 이상하게 실감이 안 났다. 근데, 비행기를 타니까 갑자기 설레고 신나서 옆 좌석 지현..

꽃치너 글 2017.01.18